서류상의 휴전
새로운 사실2026년 10월,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압력의 방향이 바뀌었다. 그달 상반기에 미국은 러시아산 디젤에 대한 제재 완화를 2027년 4월까지 연장하고, 러시아산 석유와 가스의 주요 구매국에 최대 100%의 관세를 부과하는 조치를 포함해 새 대러시아 제재법의 주요 조치 적용을 면제했다.1,2,3,4 트럼프 대통령은 또 “이제 우크라이나가 새 대통령을 맞을 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5,6 그가 10월 11일 발표한 ‘에너지 휴전’도 우크라이나 에너지 시설에 대한 러시아의 공격을 멈추지 못했다.7,8
10월 21일 스티브 위트코프 미국 특사가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을 만난 뒤, 크렘린궁은 러시아가 11월 10일 이후 미국, 우크라이나와 3자 회담을 재개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고, 젤렌스키 대통령도 이를 지지했다.9,10,11,12 신규우크라이나 당국자들에 따르면, 불과 몇 시간 만에 러시아의 미사일과 드론이 키이우와 다른 지역들을 타격해 최소 4명이 숨졌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일부가 집속탄두를 탑재하고 있었다고 말했다.10,13,14,15
모스크바는 이후 10년을 좌우할 교훈을 얻었다. 계속 싸우면 양보는 따라온다는 것이었다.
- 2026년 10월 22일 · 실제 사건11월 회담이 약속되지만, 몇 시간 뒤 미사일로 우크라이나에서 최소 4명이 숨진다.
- 2027년 · 시나리오러시아의 조건에 따른 휴전: 점령지는 러시아 땅으로 남고, 안전 보장도 없다.
- 2030년 · 시나리오재건된 러시아군이 발트 3국과의 국경을 시험한다.
- 2036년 · 시나리오전 세계 무기 지출이 냉전 이후 최고 수준에 이르고, 그 대가로 보건과 교육이 희생된다.
각국이 스스로를 지키는 나라가 아니라 침략국에 압력을 가하고, 공정하고 검증된 휴전의 대가로만 제재를 해제한다면, 이웃 나라를 침공하면 이득이라는 교훈을 얻는 나라는 없을 것이다.